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이음의 새빨간 라디오를 즐기는 방법

1. RedsRadio_20080331_2부와 같이 나열된 방송 리스트를 두 번 클릭하면 방송이 나옵니다.
2. 방송을 들으시다가 MP3 파일로 내려받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DOWNROAD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3. 방송을 다른 곳으로 퍼나르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COPY를 클릭하신 뒤,
   해당 카페, 미니홈피, 블로그 등에 가셔서 글을 올리는 곳에서 붙여넣기(Ctrl+V)를 하시면 됩니다.
4. 방송에 대한 의견, 사연과 신청곡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이음의 블로그(이음, 세상을 꿈꾸다 - taijist.tistory.com)의 위쪽에 있는 메뉴들 가운데
   BBS(taijist.tistory.com/guestbook)를 클릭하셔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5. 방송을 듣다가 방송 리스트로 되돌아 가고자 하시면 BACK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6. 박스의 오른쪽 맨 위쪽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 팝업 창이 뜨면서 방송을 들으실 수 있게 됩니다.



1부 방송 선곡

    1. 위로 - 김사랑
    2. 좋지 아니한가 - 크리잉넛(Crying Nut)



2부 방송 선곡
    1. 거리에서 - 성시경
    2. 다시 시작해보자 - 김동률
    3. '93 하여가 (TV Edit) - 서태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이음(異音)

[선거법 개정촉구 네티즌 릴레이 편지] 5호가 발송되었다. 인터넷 공간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블로거 ‘이음(異音-아이디)’씨는 정치관계법특위 민주노동당 이영순(비례대표)의원에게 「선거법 독소조항 삼총사 폐지로 ‘정치의 기본’을 찾아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편지를 보내, 지난 대통령 선거는 “축제는 고사하고 ‘정치의 ㄱㄴㄷ’도 지키지 못한 선거”였음을 지적하며, 선거법 독소조항 폐지를 촉구했다.

오늘 이 편지는 18일,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 19일, 박세환 의원, 20일, 통합민주당 선병렬 의원, 21일, 윤호중 의원에 이어 다섯 번째로 발송되었고, 네티즌 릴레이 편지는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26일까지 정치관계법특위 소속 의원을 상대로 매일 발송될 예정이다.

※ 선거법 개정관련 입법로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선거법 개정 촉구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바로가기 - http://blog.daum.net/nanum77

▣ 별첨 - 정치관계법 특위 소속 의원 공직선거법 개정 의견 도표 (2008년 2월 22일 현재)

[선거법 개정 촉구 네티즌 릴레이 편지 ⑤] 정치관계법 특위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님께

선거법 독소조항 삼총사 폐지로 ‘정치의 기본’을 찾아 주십시오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터넷상에서 ‘이음(異音)’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는 블로거 장동엽입니다. 이번 2월 임시국회 회기 중에 공직선거법 93조 1항, 251조, 82조 6항 등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 독소조항 삼총사를 폐지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는 누리꾼이기도 합니다. 누리꾼의 한 사람으로서 지난 13일 정치관계법특위 소속 의원들 가운데 누구보다 앞서 2월 회기 중에 이 세 독소조항 모두를 폐지하는데 뜻을 모으겠다고 밝혀주신 이영순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심이 천심이며 이를 순리로 삼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올바른 정치’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민심을 천심으로 받들 정치 지도자를 국민들의 손으로 뽑는 선거야말로 바로 우리 국민들 스스로가 주인공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선거가 민심이 제대로 반영되는 온 국민의 축제가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정치의 ㄱㄴㄷ’이며, ‘선거의 ABC’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지난 대통령선거는 축제는 고사하고, ‘정치의 ㄱㄴㄷ’조차 관철되지 못한, 대한민국 헌정사에 길이 남을 선거 가운데 하나로 남고 말았습니다. 향후 5년 동안 국민들의 삶을 책임질 지도자가 되겠다 자임한 후보들의 자질과 그들의 정책을 평가하겠다고 나선 국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린 선거였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국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작태를  막아서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오히려 재갈을 물리는 데 여념이 없다는 사실에 더더욱 어이가 없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실 선관위의 ‘선거UCC 운용기준’은 바로 현행 공직선거법이 만들어낸 대표적 블랙코미디입니다. 선관위는 ‘선거UCC 운용기준’을 내놓으며 현행 공직선거법에 문제가 있으나 어쩔 수 없다는 핑계를 내세웠습니다. 결국 현행 공직선거법은 유권자들의 UCC들을 삭제하며, UCC의 주인공들을 법정에까지 세운 것으로도 분이 풀리지 않은 듯합니다. 이대로라면 이 몹쓸 공직선거법의 독소조항 삼총사는 얼마 남지 않은 총선 때도 도저히 웃을 수 없는 코미디를 만들어갈 것이 뻔합니다.

지난 대선 전후로 저는 사실상 블로거가 아니었습니다. 정치ㆍ사회적 의제들과 관련해 제가 갖고 있는 정치적 의사를 솔직하게 담아낼 수 없도록 한 현행 공직선거법 때문에 사실상 제 블로그를 개점 휴업 상태로 방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쩌면 선거법에 의해 처벌 받을 수도 있음이 두려웠다는 게 더 솔직한 이유일 겁니다. 유권자가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밝히며, 또 다른 유권자, 각 후보ㆍ정당들과 치열하게 토론하는 것조차 두려워해야 하는 선거판이 어떻게 유권자들의 축제, 온 국민들의 축제로 기억될 수 있겠습니까?

이제 국민 대다수는 인터넷을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IT 강국’임을 자처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현행 공직선거법은 차라리 인터넷이라는 것을 몰랐던 시대만도 못한 수준입니다. 더욱이 현행 공직선거법은 유권자로서의 권리인 참정권 문제를 뛰어 넘어 누리꾼 대다수를 ‘예비 범죄자’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현행 공직선거법 그 자체가 반인권적 독소들을 품고 꼴입니다.

누리꾼들 사이에 여전히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인터넷 실명제’는 선거 국면을 틈타 ‘제한적 실명제’라는 이름으로 슬그머니 인터넷 세상을 휘감아 버렸습니다. 인터넷 포털과 각종 언론사 사이트의 게시판에 의견을 남기고자 하는 누리꾼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내보여야 합니다. 아무런 죄를 짓지 않은 누리꾼에게 단지 자신의 의견을 남길 의사를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 범죄자를 색출하기 위해 검문검색을 하듯 주민등록증을 내보이라 강요하는 것은 분명 위헌적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더구나 누리꾼 개개인이 어떤 공간에서 무슨 내용의 글을 남기고 있는지 뻔히 드러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은 소설과 영화 속에 등장하는 ‘빅브라더’가 실재할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이어지기에 충분합니다.

인터넷 공간과 누리꾼은 이제 더 이상 통제의 대상이어서도 안 되며, 통제의 대상이 될 수도 없습니다. 아직도 정치권과 사법당국이 유권자를 정치와 선거의 주인공이 아닌 통제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한, ‘진짜 민주국가’는 한낱 정치학 교과서 속 이상향에 불과합니다.

이영순 의원님! 지난 2월 13일, 의원님께서 당당히 밝혀주신 소신을 누리꾼들은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현행 공직선거법의 독소조항 삼총사, 이번 2월 임시국회 이후에는 법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2008년 2월 22일, 블로거 이음(異音)
http://taijist.tistory.com


▣ 정치관계법 특위 소속 의원 공직선거법 개정 의견 도표 (2008년 2월 22일 현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이음(異音)
아래 글은 인터넷 언론 레디앙과 프레시안 등에 올라온 홍기빈 씨(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의 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지난 2008년 1월 11일, 네이버에 마련된 '직접행동(준) - 새로운 진보정당을 준비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임' 카페의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로 일부 자료의 웹주소 링크를 덧붙여 제 블로그에 함께 싣습니다.
* 원문 보기 - 신당론에 대한 잘못된 수학을 비판한다 (이음, 2008.01.11)



레디앙과 프레시안에 올라온 홍기빈 씨의 글
('[깨지 않는 악몽-정파 게임①] "종북 논쟁의 겉과 속" 비대위 거부 논리 '정파게임' 새버전', '[깨지 않는 악몽-정파 게임②] "두개 정당 모두 등록 취소" 분당? 의석 제로, 빚잔치 그리고 소멸' 등 두 편으로 나눠 담은 레디앙과 달리 프레시안에서는 '[기고] 깨지 않는 악몽, '정파게임 2008' "민노당, 비상대책위를 즉각 구성하라"' 이라는 하나의 글로 볼 수 있다.)은 상당 부분 무척이나 적절한 지적을 담고 있다. 정치공학적 측면에 대한 고려 또한 충분히 해야 한다. 우리는 전위조직이나 비합법정당을 꾸리고자 독립선언을 하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당론을 불편해하는 이들의 문제는 바로 이같은 '셈법'이다.

홍기빈 씨 뿐 아니라, 당내 좌파들조차도 '신당'('분당'이라는 표현은 여전히 거대 정파 중심적 시각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에 회의적인 이들이 적지 않다. 남는 자든 떠나는 자든 모두가 지리멸렬해질 것이라는 전제다. 신당론에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이들은 정녕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다 죽을 거라고 말한다. 그 때문에 모든 정파들이 기득권 포기를 약속하고 하루 빨리 비대위를 구성해야 한단다. 그런데 전제가 잘못된 해법은 당연히 잘못된 답을 낳을 수밖에 없다.

민주노동당의 비대위 구성 논란을 보면서 더더욱 확신을 갖게 되는 건 자주파는 절대 변치 않는 상수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들을 깨기에는 이른바 평등파는 모래알이거나, 잘해봐야 자주파 닮기, 즉 쪽수로 뭉게기일 수밖에 없다. 이는 홍기빈 씨 등이 지적한 바와 같이 평등파조차도 제대로 된 당의 비전, 운동의 비전을 제시한 바 없었다는 점에서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여기서 신당론에 부정적인 이들의 전제를 다시 한 번 확인하자. 비대위가 정녕 비상한 대안을 내놓고 당을 환골탈태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게 전제다. 이를 위해서는 1) 거대 정파 지도급들의 기득권 포기, 2) 심상정 비대위 구성, 3) 진짜 비상한 대안 내놓기, 4) 거대 정파 지도급들을 비롯해 평당원들까지 이 놈의 비상한 대안에 공감하고 동의하기, 5) 국민들에게 '우리 당이 달라졌어요~'라며 선전 들어감, 6) 되든 안 되든 총선을 통해 평가 받기 라는 일련의 흐름이 물 흐르듯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도 될까 말까 아닌가? 그런데 좌파신당에 부정적인 이들에게 되묻겠다. 이 과정이 총선 100일을 남겨둔 지금 이 과정이 가능할 거라 보는가? 1), 2)까지는 갈 수 있다고 치자. 나머지 흐름들이 100일 안에 가능했다면 민주노동당은 애초에 이 지경에 빠지지도 않았다.

설령 이미 다 까발려진 갈등을 봉합하고 넘어갔다고 치자. 이미 우리 스스로가 종북주의자들이라고 낙인 찍은 자주파를 인정하고 함께 가기로 한 평등파는 대체 무엇으로 정치대중들에게 일련의 흐름을 설명할 것인가. 봉합하고 가서 몇 석 유지한들 '자주파라는 상수'와 지금까지 겪었던 갈등에 소요된 정치적/경제적 비용을 또 다시 쏟아부으며 지리멸렬하게 생존을 걱정하자는 말인가? 거듭 얘기하지만, 자주파는 본질적으로 변화 의지가 없는 상수다. 역으로 평등파 또한 종북주의 청산 이외에 다른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조승수 동지 정도가 좌파정당의 나아갈 바를 언급하는 정도 아닌가. 이런 상황에 거대 정파의 동거 체제 속에서 얼마나 그럴 듯한 비전이 태어날 수 있겠는가.

민주노동당 당원토론게시판에는 평당원 동지들의 절규가 넘쳐나고 있음에도 결국 거대 정파들의 뒷거래 결과에만 목을 매달고 있는 형국이다. 자주파는 스스로 변화할 작자들이 아니고, 평등파 또한 그런 작자들을 상대하다보니 지칠대로 지쳐 뻘짓만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내부정치의 과잉은 결국 10만 당원을 자랑하는 민주노동당을 운동권들이 좌지우지하며 종파주의, 패권주의로 얼룩진 수구정당으로 전락시켰다. 신당파? ㅋㅋ 아직도 정파놀음을 떠올리는가? '평당원이 만들어내는 기적'이라는 건 상상조차 못하는 민주노동당은 이미 식물정당이다.

정치공학적으로 살펴 보자. 참고 또 참아서 자주파의 숙주가 되어준다고 치자. 이미 잃은 것을 더 이상 회복할 수도 없고, 앞으로도 얻을 것은 더더욱 없다. 오히려 문국현의 창조한국당을 포함한 범여권이 지리멸렬한 기회를 살리지 못한 민주노동당이 종북정당, 사이비 진보, 자주파의 그것으로 낙인 찍힌 지금이 좌파신당 창당의 적기다. 더구나 이명박 정권이 이제부터 보여줄 '포스트 노무현'스러운 헛발질은 '위기가 곧 기회'라는 명제를 재확인시켜 줄 수 있겠다. 노무현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리멸렬한 범여권의 아류로 전락하며 대선 참패의 굴욕을 맞았던 민주노동당으로는 '포스트 노무현'인 이명박 정권의 실패와 지금의 범여권이 지속해갈 지리멸렬함을 기회로 만들 수 없다. 더 이상 나올 게 없이 다 보여준 창조한국당이 대안일 거라 생각하는가? 민주노동당에는 발도 들여놓을 수 없던 임종인 등과 같은 양심세력과 시민사회 일각의 좌파적 흐름까지 포괄하는 진보신당만이 대안이다. 거대 정파 틈바구니에 끼어있는 민주노동당으로는 절대 개척할 수 없는 '블루오션'은 분명 존재한다. 좌파신당이 이루어질 때라야 자주파만의 민주노동당도 종북주의자들과 그렇지 않은 합리적 자주파들간의 분화가 일어날 수 있다. 물론 자주파의 민주노동당보다 급진적인 가치를 지향하면서도 정치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전술전략, 그리고 실천 역량은 그 어떤 당을 만들더라도 기본 아닐까?

참! 아직도 민주노총의 계급투표에 기대고 싶은 이들이 있다면 계급투표의 신화가 허구에 불과함을 이번 대선결과가 증명해주고 있다는 말을 덧붙인다. 자주파의 숙주로 전락해 자주와 반자주 갈등에만 매몰된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으로는 절대 정치대중들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웃긴 얘기지만, '코리아연방공화국' 비판한 한겨레를 찾아가 발칵 뒤집어놓은 꼴통주사들의 무지함이 비대위를 거치면 달라질 것이라 기대하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은 지나친 순진무구파가 아니라면, 진실을 묻어두는 구라파일 뿐이다. 아울러 지역구 한 두 개 잡을 수 있을 거라며 통밥 굴리고 있을 심/노/단을 비롯한 좌파 계열 국회의원들 또한 결단하길 촉구한다. 뭐... 남겠다면 그대들 또한 '조선노동당 2중대'의 생명연장에 기여한 '민중의 적'이라는 비판을 면키는 어려울 테니까.

민주노동당에 내는 더 이상의 당비는 자주파라는 '괴물'에게 '포름알데히드'를 쳐먹이며 덩치를 불려주는 짓이라 생각한다. 차라리 신당에서 가짜 진보들 비판하고, 민주노총을 비판할 때 비판하는 게 적어도 내 정신 건강에는 한결 더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이음(異音)

사이드바 열기